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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영화

제5침공

12세 이상 관람가, 2016년 ‧ SF 영화/액션 ‧ 1시간 57분

UFO 디자인이 앙상하게 뼈대남은 톱니바퀴같이 생겼다.

어느 날 하늘에서 거대한 UFO가 나타나고, 평범했던 일상은 이 외계인들의 침공에 차츰차츰 박살이 난다. 외계인들은 인류를 지구상에서 완전배제하고 자신들이 차지하려는 속셈이다. 인디펜던스데이처럼...

외계인 침공영화의 전형적인 공격 방법으로 외계인들이 EPM 쏴서 지구상의 전력을 모두 차단시켜버린다. 전기를 필요로하는 모든 장비는 정지되고, 어둠만 존재하게 된다. 당연히 물도 끊기고, 날아가던 비행기도 추락하고, 자동차도 제어가 안되는 상황이 된다. 많은 이들이 죽었지만, 외계인들의 제2침공인 전세계적으로 지진이 일어나 거대 쓰나미가 전세계 해안 도시들을 휩쓸어 버린다. 망했어요! 

파도 높이보소

제3침공은 외계인들이 퍼트린 조류독감으로 인해 그나마 생존했던 인구가 크게 줄어든다. 재앙이 따로 없다. 전기로 인류가 가장 필요로 하는 소중한 전기를 EMP쏴서 마비시키고, 지진을 일으켜 쓰나미로 몰살시키고, 생화학전으로 말살.  
인류혐오를 멈춰주세요.

캐시의 엄마도 이때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하게 된다. 얼마 있지 않아, 캐시의 남은 가족들은 살기 위해 집을 버리고, 난민캠프로 향하게 되는데, 어느 날 차를 타고 도착한 군인들이 도움을 주겠다며, 난민캠프의 주민들을 이송하기 시작한다. 언저 아이들부터 이송된다. 군인들의 이야기론 외계인이 인간을 숙주로 삼아 사람들 속에 섞여 있다는 정보를 알려준다. 모두 검사를 해야한다는 이야길 하자 몇몇이 이를 거부하고 이 과정에서 총격전이 벌어지는 참사가 발생한다. 군인 몇명과 대다수의 민간인들이 사망하게 된다. 이 때, 총격전에 캐시의 아빠도 휘말려 사망하게되고 이를 숨어서 지켜본 캐시는 군부대로 이송된 동생 샘을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재미있는데? 별10개중 7개는 되지 않을까? 시간때우기용으로 말이다. 여 주인공인 캐시도 나름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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