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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정보

일본 방사능 지도

이건 일본 방사능을 측정해 알려주는 사이트다. 

일본 방사능 수치를 지역별로 측정해 올려주고 있다.

사이트 발췌 메뉴설명 (구글번역주의)
東日本ペクレル測定マップ(Bq/kg) : 동일본 베크렐측정 맵
토양 1kg 당 어느 정도의 방사능이 있는지를 측정 한 기본 맵입니다. [세슘 134 + 137 합산] 또는 [세슘 137]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チエルノブイリ同色マップ(Bq/m2) : 체르노빌 같은색 맵
"체르노빌과 비교 맵 '을 현지에서 만들어진 맵과 같은 색의 기준에 맞춘 것이 「체르노빌 동색 맵"입니다. 
체르노빌 법에 근거한 "강제 피난 구역」 「피난의 권리 영역"(세슘 137 농도) 색상의 확대와 같은 색깔로 표현한 일본의 토양 측정 맵을 비교하면서 아래의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전에서 잡색으로 광범위하게 고농도 오염 지역이 넓었있는 것이 간파 할 수 있습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방사능 오염도를 조사한 벨라루시와 우크라이나, 러시아등의지도는 토양의 면적인 오염을보기 위해 Bq/㎡라는 단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는 MBq/㎢, Ci/㎢) 
따라서, 체르노빌과지도를 비교해보고 싶다면, 단위를 맞추어 기본이되고있다 세슘 137 만 수치로 표시를해야합니다. 

주의 : 측면에서의 오염을 보려면 채집 포인트가 부족하기 때문에 토양 프로젝트에서 측정 포인트마다 표시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セシウ厶137 : 세슘137
セシウ厶134+137合算 : 세슘134+137합산

동그라미를 확대해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정보가 나온다.

베크렐(Becquerel) : 방사성물질이 1초 동안 1개의 원자핵이 붕괴하는 경우 그 물질의 방사능은 1베크렐(Bq)이다. 
1개의 원자핵이 붕괴할 때 1개의 방사선이 발생하므로 1초 동안 붕괴하는 원자핵이 많으면 많을수록 방사능의 세기가 크며 따라서 방사선은 많이 방출된다.

방사선 측정 단위 (시버트)
1 rem(렘) = 0.01 Sv(시버트) = 10 mSv(밀리시버트) = 10,000 μSv(마이크로시버트)

10,000 mSv (10 Sv) 한꺼번에 받으면 구역과 백혈구 감소와 같은 급성장해를 일으키고 몇 주 내에 사망
2-10 Sv 한꺼번에 받으면 심한 장해를 일으키고 사망할 수도 있다.
1,000 mSv 급성장해의 역치에 해당하는 양으로 보통 사망을 일으키진 않는다. 노출이 장기간에 걸쳐 일어난다면 급성장해를 일으키진 않으나 몇 년 뒤에 암 발생률이 증가한다.
1,00 mSv 이 이상에서는 암 발생률이 점점 증가한다.
50 mSv 성인에서 암 발생에 의한 사망에 대한 증거가 있는 최소한의 양이다.
20 mSv 방사선 관련 직업에 허용된 한계
10 mSv 오스트리아 우라늄 광산에서 발생하는 최대량이 방사선량
3~5 mSv 오스트리아와 캐나다에서 우라늄 채광 광부가 실제로 받는 방사선량 (일반인에 대한 초과분)
3 mSv 북미에서 발생하는 자연방사선의 평균
2 mSv 보통의 환경에서 발생하는 자연방사선
0.3~0.6 mSv 일반촬영의 방사선량

모두의 데이터 사이트
http://minnanods.net/maps/?pref=prefs17&m2_kg=kg&time=today&sum_137=sum

 

土壌プロジェクトマップ

 

minnanod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