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이상 관람가 2018년 ‧ 드라마/범죄 영화 ‧ 1시간 34분
영화 갤버스턴은 벤포스터, 엘르 패닝이 출연한 영화다.
뭐 내용은 로이(벤포스터)는 폐에 관련 있는 죽을병에 걸리고 화가난 로이는 의사의 권유를 뿌리친다. 영화 내내 죽을 병에 걸려서 죽어가는 로이는 담배를 끊기는 커녕 계속 피워댄다. 병에 걸렸어도 보스가 시키는 살인청부일을 하러 갔지만, 결국 보스의 함정이라는것과 그곳에서 만난 록키(엘르 패닝)을 만나게 된다.
죽을 병에 걸린 킬러와 납치된 어린 창녀(?)와 나중에 자기집에서 데리고 나온 여동생 3명이서 여행아닌 여행을 하게 되는데...
솔직히 말하면 사실 벤포스터라던가 엘르 패닝이란 것도 모르고 영화를 봤지만, 여주가 누구일까했는데, 다코다패닝의 여동생이란다. 생각보다 빈유
이 영화를 다보고 뭔가 조금 아쉬운 점이 많았다. 두사람의 연기는 훌륭했지만, 스토리는 좀 진부하기도 했고, 반전이라면 반전인가 싶기도한 내용도 반전치곤 임펙트가 약한건 사실이다. 초반에 나왔던 폭풍장면은 뭘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재미 위주로 영화를 감상하는 나로썬 깊은 의미를 깨닫진 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