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어둠 속에서 ‘마신’이 깨어날 때, 운명의 신은 여섯 용사를 선택해 세계를 구할 힘을 내린다. 지상 최강을 자처하는 소년 아들렛은 이들 여섯 명, ‘육화(六花)의 용사’로 뽑혀 마신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한 싸움에 나선다.
스토리는 대충 마신이 몇백년마다 한번씩 나타나고, 운명의 여신으로부터 선택된 6명의 용사가 마신을 물리친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6명이여야 할 용사가....
작화는 전반적으로 깔끔하다. 내용도 흘러갈수록 재미있으니 추천.
장르 : 판타지, 미스테리